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타르 항공 (문단 편집) === 환승편 이용시 참고사항 === 카타르가 [[카타르/외교#서아시아 국가들과의 관계|주변 아랍 국가와의 단교 사태 이후]] [[사우디아라비아]] 같은 국가들이 카타르 항공에 대해 영공 통과를 불허하여 일부 유럽권 노선(도하 - 바르셀로나 등)이 이란 - 터키 상공으로 우회하여 진행하게 되었다. 또한 [[아프리카]] 노선의 경우 주변국가의 국경을 아슬아슬하게 피해 [[페르시아만]]을 통과한다. 이로 인해 해당 노선의 소요 시간이 길어지게 되었는데 특히 환승을 통해 [[인천공항]]으로 귀국하는 항공편을 이용하려는 경우 원래대로라면 2시간 내외의 적절한 환승 시간을 가지고 있는 노선들임에도 도하 하마드 국제공항에 착륙 직후 예상치도 못한[* 대부분의 여행객들은 정시에 이륙했기 때문에 왜 이렇게 서둘러야 하는지 인지하지 못한다. 소수가 그 북새통에 도하 현지 시간을 확인하고 나서야 환승 시간이 얼마 없음에 경악할 뿐 ~~ 물거품이 된 면세점 쇼핑 시간~~] 공항 직원들이 빠른 환승을 유도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으며 환승할 사람들 수십 명이 그 넓은 하마드 국제공항을 서둘러서 이동하는 진풍경을 경험하게 된다.[* 이 때 보안 검색을 다시 받는데 이 와중에 출발지 공항 면세점에서 산 주류에 대해서 일일이 포장을 열어 확인하는 등 다급한 여행객의 복장을 터지게 한다.~~ 술에 엄격한 [[이슬람교]] 국가라서 ~~] 환승 시간이 극단적으로 짧을 경우 위탁 수하물이 목적지에 누락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데, 역시 [[스카이트랙스]] 5성급 항공사의 위엄은 어디 안 가는지 다행히도 항공사와 공항의 적절한 조치[* 수하물에 Rapid Transfer 가 붙어서 나온다.]로 인해 제때 도착하는 모양이다. 사우디와의 분쟁으로 인한 카타르 항공의 사우디아라비아의 영공 통과 불허는 2021년 1월 4일부로 완화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